n8n, pipeline

백만 장의 썸네일 생성 3초만에 끝내기

역할: system design

디자이너의 한땀 수동 작업을 대체하는 자동 상품 썸네일 생성 템플릿

렌탈 카테고리 상품의 비즈니스 모델은 파트너사·브랜드사가 상품을 직접 등록하고 오늘의집은 중개만 담당하던 구조(AS-IS)에서, 오늘의집이 파트너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렌탈 구독을 중개하는 모델(TO-BE)로 전환됩니다. 이에 따라 오늘의집 1P 상품 썸네일을 전수 교체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습니다.

  • 💡 브랜드사마다 다르게 관리되는 모델명·옵션(컬러·약정) 정보가 유동적으로 포함되면서도, 혜택 정보는 잘 보이되 난잡하지 않고, 오늘의집이 직접 관리하는 상품이라는 신뢰 신호까지 함께 전달하는 썸네일 템플릿이 필요했습니다.

워크플로우 구성

A. 데이터 항목 크롤링 & 자동 시트 매핑:

  • 파트너사 홈페이지의 상품 데이터를 크롤링하여, 상품명·모델명·혜택가·상품 이미지 리소스를 정해진 데이터 필드에 맞춰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정리합니다.

B. 템플릿 리소스 세팅:

  • 뱃지·로고 등 고정 리소스는 URL로 업로드하고, 가격처럼 동적으로 바뀌는 텍스트는 Pretendard 폰트를 적용한 이미지로 변환한 뒤 합성하여, 브랜드마다 달라지는 정보도 하나의 템플릿 안에서 일관된 톤앤매너로 처리합니다.

C. 구글 시트 Trigger 설정:

  • 운영자가 익수한 채널인 구글 시트에서 신규 상품 등록 시, n8n 워크플로우가 자동 실행되도록 설정하여 운영자가 실행 시점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.

Output: 템플릿 가이드에 맞춰 썸네일 이미지를 자동 생성한 뒤, 구글 시트 신규 열에 결과 URL을 업데이트하여, 별도 업로드 작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로 반환합니다.

결과 & 레슨런

500여 개 상품 썸네일을 한 장씩 작업하지 않고 일괄 생성해, 벌크 업로드를 지원했습니다. 운영 중 발생하는 변경 사항도 디자인 요청 없이 시트 업데이트만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, 중앙관리형 템플릿을 통해 디자인 톤앤매너를 실질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

💡 디자인 리소스가 병목이 되지 않도록, 반복되는 시각 작업을 템플릿과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는 것이 핵심입니다. 운영팀은 시트 업데이트만으로 빠르게 대응하고, 디자이너는 예외 케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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